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틀란트 해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유틀란트 해전(Battle of Jutland / Skagerrakschlacht)은 [[1916년]] 5월 31일 ~ 6월 1일 사이에 벌어진 [[제1차 세계 대전]], 그리고 세계 해전 사상 유일하게 [[드레드노트급]] [[전함]] '''함대'''가 서로 부딪친 대해전이다. 독일 측에서는 스카게라크 해전이라고 부른다. 또한 '''역사상 가장 많은 전함이 동원된 해전'''이다. 20세기 초반 당시 강대국 국력의 상징이었던 전함은 그 중요성만큼이나 귀중하게 다뤄져 실전에서 대함대가 격돌을 벌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. 이 해전을 제외한 기타 해전은 2~4척 규모의 분견대 단위로 작전을 나가다가 [[순양함]]이나 [[순양전함]] 한두척이 가라앉거나 피해를 입는 양상의 해전이 벌어졌고, 이것은 [[제2차 세계 대전]]에서도 거의 그대로 재현된다. 그런데 양국 합쳐 '''드레드노트급 전함만 44척이 동원'''된, 근대 이후 유일무이하다 할 수준의 대해전이 바로 유틀란트 해전이다.[* 동원된 군함의 규모와 배수량을 따지자면 [[레이테 만 해전]]이 역사상 제일 큰 해전이기는 하지만, 전함 숫자로 따지면 유틀란트가 더 규모가 크다. 일단 레이테 만 해전에는 항공모함이 대량 동원된 점도 있고. 근데 해전의 규모는 원래 배수량으로 따지는게 맞는고로 레이테 만 해전이 역사상 최대의 해전이 맞다. 물론 '전함이 주 전력인 해전' 중에서는 유틀란트 해전이 최대가 맞지만 애초에 이렇게 제한도르로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